와이파이를 설치한 곳은 복지관, 청소년 지원시설, 여성·다문화지원센터, 구청사, 동 주민센터, 보건소, 창업지원센터, 구민회관, 문화체육센터, 도서관 등이다.
시는 올해 120개 실내 공공시설에 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통신 격차를 해소해 통신 기본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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