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올해 인천 개항장 등 4곳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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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인천 개항장을 포함해 대구, 전남 등 4곳의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1곳은 현재 공모에 들어간 상태로 28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했다.
스마트관광도시는 특정 관광 구역을 선정한 뒤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당 구역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곳이다.
지난해 9월 첫 시범 대상으로 선정된 인천 개항장 일원은 오는 6월 스마트관광도시로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곳은 현재 공모에 들어간 상태로 28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했다.
스마트관광도시는 특정 관광 구역을 선정한 뒤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당 구역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곳이다.
지난해 9월 첫 시범 대상으로 선정된 인천 개항장 일원은 오는 6월 스마트관광도시로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