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자는 강원도 고성의 육군 부대 소속 병사로 서울로 휴가를 갔다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돼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보건당국에서 지정한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36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584명은 완치됐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