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준표의 소신…"野, 공직자 전수조사·특검수사 받아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사태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의원 전수조사와 특검 카드를 모두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전수조사 제안에 대해 "민주당이 참 잘하는 것이고, 나는 절대적으로 찬성한다"며 "부동산 투기 혐의가 소명되지 않으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기로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장관급 이상 공직자, 청와대 1급 이상 직원 등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하자"며 "조속히 여야가 합의해 시민단체 주관으로 엄중한 조사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홍 의원은 'LH 특검'과 관련해서도 "경찰 조사는 계속하고, 특검이 통과되면 속 시원하게 특검도 받으라"며 "부동산 투기 색출에 여야가 어딨나"라고 되물었다.

    그는 "특검도 반대하고, 전수조사도 반대하고, 셀프조사나 하자 하고, 도대체 야당이 뭐가 켕겨서 당당하게 제3자로부터 혹독하게 조사를 못 받고 뒷걸음질 치나"라며 "그리해서 야당 하겠나"라고도 했다.
    홍준표의 소신…"野, 공직자 전수조사·특검수사 받아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진애 "이명박 정부의 LH 해체해야…변창흠 사의는 바람직"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1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 주도하기 위해,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를 합쳐 만든 것이다.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2

      박영선 "'LH 사태' 검찰 수사…고양이에 생선주는 격 될 수 있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1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투기 의혹과 관련해 "특검은 국가수사력을 총동원할 수 있는, 법이 정한 기구다. (야당 측이 제안하는)검찰 수사는 고양이에게 ...

    3. 3

      금융당국, LH 직원 대출 불법 여부 조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대출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금융당국이 들여다보기로 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파견돼 불법 대출 여부 문제 등을 살펴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