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제’에서 인기상 받으며 화제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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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소녀시대 윤아)의 뜨거운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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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윤아는 시크한 슈트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것에 이어 영화 ‘엑시트’로 인기상 여자 부문을 수상해 식지 않는 ‘엑시트’ 열풍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임윤아는 ‘엑시트’에서 주체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의주를 매력적으로 그려내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탄생시켰다는 평과 함께 940만 명 관객을 동원, 첫 주연작부터 독보적인 흥행 스코어로 ‘임윤아 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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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윤아는 ‘라희’ 역으로 열연을 펼친 영화 ‘기적’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연이어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에 합류해 촬영 중으로, 충무로 대세 배우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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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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