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이트진로 두껍상회, 서울·부산·대구 찍고 광주로
하이트진로는 자사 주류 캐릭터 제품을 판매하는 ‘두껍상회’를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광주 동명동에서 연다. 전국 순회 방식으로 여는 두껍상회는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참이슬 백팩, 두꺼비 피규어 등 9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프로야구단 기아타이거즈와 협업한 한정판 피규어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