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요트연맹은 장재혁 제5대 회장의 공식 임기가 시작됐다고 4일 밝혔다.

장재혁 회장은 지난해 12월 단독 출마해 당선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장 회장은 20여 년간 국회에서 입법 보좌관 생활을 하며 장애인체육에 관심을 뒀고, 각종 지원과 국제 교류 활성화에 앞장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