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혁 장애인요트연맹 신임 회장, 4년 임기 시작 입력2021.03.04 18:38 수정2021.03.04 18: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장애인요트연맹은 장재혁 제5대 회장의 공식 임기가 시작됐다고 4일 밝혔다. 장재혁 회장은 지난해 12월 단독 출마해 당선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장 회장은 20여 년간 국회에서 입법 보좌관 생활을 하며 장애인체육에 관심을 뒀고, 각종 지원과 국제 교류 활성화에 앞장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법원 "불투명·불공정"…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 2 '제2의 쌀딩크' 된 김상식 감독…베트남, 미쓰비시컵 정상 3 리디아 고 '동화' 계속된다…"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