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구도교 영업총괄 내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생명의 판매전문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구도교 한화생명 영업총괄 전무가 내정됐다.
한화생명은 구 전무가 오는 3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 출범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구 전무는 지난 1990년 한화생명에 입사해 지역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CPC전략실장을 거쳤고, 2018년에는 한화생명 영업총괄로 부임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구도교 내정자는 30년 경력의 영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보험 판매전문회사를 이끌 적임자"라며 "고객관리 및 FP육성 프로세스 차별화 등 한발 앞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생명은 구 전무가 오는 3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 출범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구 전무는 지난 1990년 한화생명에 입사해 지역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CPC전략실장을 거쳤고, 2018년에는 한화생명 영업총괄로 부임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구도교 내정자는 30년 경력의 영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보험 판매전문회사를 이끌 적임자"라며 "고객관리 및 FP육성 프로세스 차별화 등 한발 앞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