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분청문화박물관 재개관…방역지침 따라 인원 50%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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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은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돼 분청문화박물관을 재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로 제한되며,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체크, 방문기록부 작성, 관람객 간 1m 이상 거리두기 등을 지켜야 입장할 수 있다.
교육체험 프로그램 동시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기획전시실에서는 고흥분청사기 입주작가의 성과기획전이 열리며 한옥 다목적체험관에서는 제7기 분청사기 도예강좌가 18일부터 개강한다.
문화상품점에서는 분청사기를 비롯해 아트상품, 지역 수공예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열리는 분청문화의 날에는 분청사기 경매행사도 열린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조정래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은 통합 관람권으로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로 제한되며,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체크, 방문기록부 작성, 관람객 간 1m 이상 거리두기 등을 지켜야 입장할 수 있다.
교육체험 프로그램 동시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기획전시실에서는 고흥분청사기 입주작가의 성과기획전이 열리며 한옥 다목적체험관에서는 제7기 분청사기 도예강좌가 18일부터 개강한다.
문화상품점에서는 분청사기를 비롯해 아트상품, 지역 수공예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열리는 분청문화의 날에는 분청사기 경매행사도 열린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조정래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은 통합 관람권으로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