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설날 오전 고속도로 곳곳 정체…서울→부산 5시간20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날 오전 고속도로 곳곳 정체…서울→부산 5시간20분
    설날인 12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답답한 교통상황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한남 나들목∼서초 나들목, 금토 분기점∼대왕판교 나들목 총 7.52㎞ 구간에서 차들이 천천히 이동 중이다.

    특히 반포∼서초 2㎞ 구간과 동탄분기점 인근은 차량이 증가하면서 정체가 생기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팔곡분기점∼매송 나들목 3.8㎞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또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하남나들목∼산곡분기점 5.23㎞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으며,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용인∼양지터널부근 2㎞ 구간에서 정체된 상태다.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방향 경기광주 분기점∼곤지암1터널(동측)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으며 초월∼초월터널 2㎞ 구간도 막히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북창원나들목∼칠원분기점 총 13.9㎞에서도 차량이 점차 늘어나며 거북이 걸음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성과 귀경 차량이 함께 고속도로로 나오고 있어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양방향 혼잡이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429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귀성 방향은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를 전후해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8시에 풀릴 것으로 관측된다. 귀경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막혀 오후 1시∼오후 2시에 정체가 가장 심하다가 오후 10∼11시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광주 3시간 50분, 대구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30분 등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교통상황, 실시간 교통정보 (사진=로드플러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