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1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 SK증권은 올해부터 총 655억원 규모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광주시 하수처리장 유휴 부지에 12.32㎿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발전소에는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를 모두 연료로 쓸 수 있는 신기술이 적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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