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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환원 강화 나선 SK㈜, 주당 7천원 배당…통합지주사 출범 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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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환원 강화 나선 SK㈜, 주당 7천원 배당…통합지주사 출범 후 최대
    SK㈜가 전년보다 40% 증가한 주당 총 7,000원의 배당을 주주들에게 지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SK㈜는 9일 이사회를 열어 작년 8월 실시한 중간 배당(주당 1,000원)에 이어 주당 6,000원의 기말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간배당과 기말배당을 합친 총 7,000원의 연간 배당액은 2015년 통합지주사 출범 이후 SK㈜가 실시한 배당 중 최대 금액이다.

    주주들에게 지급될 배당금 총액도 전년 대비 약 1,020억원이 늘어난 3,700억원 규모다.

    연간배당 총액은 2016년 약 2,090억원에서 4년 만에 약 77% 증가했다.

    SK㈜는 투자이익을 실현하는 경우 이를 배당 재원에 반영하여 주주와 공유하는 적극적 배당정책을 시행 중이다.

    SK㈜는 지난해 글로벌 동박 제조 1위 기업 중국 왓슨, 글로벌 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 친데이터그룹, 바이오 제약 혁신기업 로이반트 등 굵직한 투자를 진행했고 SK바이오팜 상장, 글로벌 물류 플랫폼 기업 ESR 지분 일부 매각 등을 통해 투자 수익을 거뒀다.

    배당 확대와 더불어 SK㈜는 올해 미국 수소 사업 선도기업인 플러그파워社 투자를 통해 친환경 수소 사업 육성에 적극 나서는 등 4대 핵심 사업(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첨단소재) 중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성과를 입증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대외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SK㈜는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ESG 경영 중심의 사업모델 혁신과 투자 수익 실현을 통한 투자 선순환 구조 정착으로 회사 성장과 주주가치 확대를 함께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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