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골프단은 코르다와 김인경(33), 신지은(29) 등 3명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와 일본에서 뛰는 이민영(29),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 성유진(21) 등을 올해도 후원하기로 했다.
한화큐셀 골프단은 이들 5명과 후원 계약 기간이 남은 LPGA투어 맏언니 지은희(35)와 KLPGA 투어의 김지현(30), 이정민(28) 등 모두 8명으로 운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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