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월요일 다시 칼바람 추위에 쌀쌀…설 연휴 날씨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월요일 다시 칼바람 추위에 쌀쌀…설 연휴 날씨는?
    월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로 일요일(-3.1∼7.2도)보다 10도가량 낮겠다.

    -10도 이하가 예상되는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한파특보가 발표됐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도 -5도 아래의 추운 날씨가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도 -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남권·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호남 해안과 제주도는 이날까지, 영남 동해안은 9일까지 초속 8∼13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다른 지역에서도 바람이 거셀 것으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일부 영남권, 전남 동부는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 산지는 오후부터 밤까지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5m, 서해 1∼4m, 남해 1∼3m로 예상된다.

    서해 먼바다는 이날까지, 동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9일까지 초속 10∼16m의 강풍이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다.

    아침 기온은 -4~7도, 낮 기온은 3~16도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