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피비파마)가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다.

5일 오전 9시1분 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시초가(2만8,800원) 대비 9.72%(2,800원) 내린 2만6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3만2천원 대비 6천원 낮은 수준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15년 설립된 싱가포르 소재 제약사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항체신약을 개발한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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