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캠핑을…순창 적성마실휴양단지에 야영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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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은 적성면에 있는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에 19면 규모의 숲속 야영장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야영장은 1면당 가로 5m, 세로 6m 넓이에 전기시설을 갖췄으며, 요금은 1박에 3만3천원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야외 캠핑장을 찾는 도시민과 캠핑족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캠핑을 원하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예약하면 된다.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는 야외 야영장 15면과 펜션 3동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는 섬진강이 흐르고 주변에는 장군목과 용궐산 자연휴양림이 있는 관광지다.
/연합뉴스
야영장은 1면당 가로 5m, 세로 6m 넓이에 전기시설을 갖췄으며, 요금은 1박에 3만3천원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야외 캠핑장을 찾는 도시민과 캠핑족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캠핑을 원하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예약하면 된다.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는 야외 야영장 15면과 펜션 3동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는 섬진강이 흐르고 주변에는 장군목과 용궐산 자연휴양림이 있는 관광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