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1.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7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9.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7.4%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코아시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코아시아'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코아시아'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주가 상승 진단: 2021 년 다수의 턴키 프로젝트 수주 예상 - DS 투자증권, BUY(유지)
01월 22일 DS 투자증권의 양형모 애널리스트는 코아시아에 대해 "2021년 다수의 턴키 프로젝트 협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로 인해 올해 다수의 턴키 프로젝트(양산 포함)를 수주할 전망. 동사는 그 동안 레퍼런스를 쌓았고, 기술력이 검증되었기 때문에 다수의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함. 올해 전자담배용 통합 핵심칩이 3월 시제품이 출시되고, 6월 양산될 전망. 산업 호황기에 정부 정책이 받쳐주고, 이익이 성장하면 주가는 리레이팅 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