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일 벗은 갤럭시S21 입력2021.01.15 00:25 수정2021.01.15 00:2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15일 0시(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S21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S21·갤럭시S21플러스·갤럭시S21울트라 등 스마트폰 3종과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프로를 선보였다. 이날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해 이달 29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색 표현력 64배 높인 이미지센서 삼성전자가 14일 발표한 ‘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가 적용됐다. 신제품에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카메라 기술이 집적됐다.... 2 아이폰12 비켜!…'괴물스펙' 갤럭시S21 꺼내든 노태문 삼성전자가 5세대 통신(5G)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12에 맞설 제품으로 가격은 낮추고 스펙은 대폭 올린 갤럭시S21 시리즈를 14일(현지시간) 전격 공개했다. 지난해 애플의 사상 첫 ... 3 조약돌 닮았네…삼성, '노캔' 탑재 '갤럭시 버즈 프로' 출시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 신제품 '갤럭시 버즈 프로'를 출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귓구멍 속으로 이어팁을 넣는 '인이어(커널형)' 디자인으로 회귀했고, 외부 소리를 차단해주는 액티브노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