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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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8.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6%, 59.0%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대한유화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1년 배터리 소재인데, 아직도 PER 7배? - 유안타증권, Strong Buy(유지)
01월 06일 유안타증권의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대한유화에 대해 "2021년은 글로벌 석화제품 호황과 2차전지 고속 성장이라는 꽃놀이패를 가진 시기. 상반기 순수석화 실적 강세가 부각될 것. Covid19 백신과 각국의 경기복원 정책(친환경, 디지털 인프라 투자, 여행소비 장려)이 확산되면서, 석화 경기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음. 2차전지 분리막용 초밀도폴리에틸렌 성장성이 다시 부각될 것.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Strong Buy(유지)', 목표주가 '48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