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커버 맛집’ 온리원오브, `죽일 놈`으로 2020년 대미 장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커버 맛집’ 온리원오브, `죽일 놈`으로 2020년 대미 장식


    온리원오브가 `커버 맛집`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또 한 번의 고퀄리티 리메이킹을 완성했다.

    최근 온리원오브는 과거 명곡을 재조명하는 스톤뮤직의 `커넥티드 라이브` 시리즈에 참여해 다이나믹듀오 `죽일 놈`을 새롭게 해석했다.

    2009년 발표된 명곡에 한해 커넥팅 미션을 받은 온리원오브는 단번에 `죽일 놈`을 선택했다. "엄청난 명곡이라서 조금 걱정된다. 명곡은 건드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저희가 너무 좋아해서 우리만의 색깔로 표현해봤다"고 선곡 배경을 설명했다.

    온리원오브는 스톤뮤직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라이브 무대에서 2020년 버전의 `죽일 놈`을 들려줬다. 새로운 음색과 톤 그리고 온리원오브만의 느낌을 담은 편곡으로 `죽일 놈`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보컬 3인의 래핑 남다른 실력도 색다른 리스닝 포인트로 다가갔다.

    그동안 온리원오브는 평범한 커버를 거부하면서 음악팬들 사이 `커버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던의 `머니`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음원까지 발매됐고, BTS의 `봄날`, 오마이걸 `돌핀`, NCT U `일곱번째 감각` 등을 재탄생시켰다.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로 고퀄리티 커버를 추구했다.

    반응은 국내외에서 뜨겁게 이어졌다. 댄스 커버인 `말라멘테(MALAMENTE)`는 유튜브에서 1400만뷰를 육박하고 있다. 특히 남미, 북미 지역에서 다수 유입되며 남다른 존재감을 나타냈다.

    온리원오브는 올해 누구보다 숨가쁜 1년을 보냈다. 1월 싱글 `도라마르(dOra maar)`를 시작으로 4월 `머니`, 5월과 8월에는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레이, 그루비룸, 보이콜드, 차차말론, 서사무엘, 배진렬 등 정상급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K팝의 한단계 진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에도 온리원오브는 멈추지 않는다. 심혈을 기울여 새 앨범 작업 중이며 조만간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