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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39점 차'…여자농구 선두 KB, BNK 대파하고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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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 지난 시즌 포함 19경기 연속 더블더블
    '한때 39점 차'…여자농구 선두 KB, BNK 대파하고 6연승
    여자프로농구 선두 청주 KB가 최하위 부산 BNK를 대파하고 6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KB는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91-76으로 대승을 거뒀다.

    20분도 채 뛰지 않고 15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지수를 비롯해 강아정, 김민정(이상 13점), 염윤아(10점) 등 주전 선수들은 물론 벤치 멤버들까지 고르게 득점에 가세하며 수월하게 승수를 추가했다.

    박지수는 올 시즌 개막 이후 16경기 연속 더블더블(트리플 더블 1회 포함)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부터 따지면 19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6경기째 연승 행진을 이어간 KB는 시즌 성적 13승 3패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아산 우리은행(12승 4패)에는 다시 한 경기 차로 앞섰다.

    KB는 BNK를 상대로도 3연승을 달렸다.

    25일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9연패 사슬을 끊었던 BNK는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4승 13패가 돼 최하위인 6위로 떨어졌다.

    KB가 1쿼터부터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30-17로 여유 있게 앞서나갔다.

    2쿼터 들어서도 최희진의 3점 슛 등으로 연속 7점을 쌓아 37-17, 20점 차까지 달아났다.

    박지수를 쉬게 한 2쿼터 막판에는 허예은의 3점 슛까지 림을 가르는 등 KB는 쉴 새 없이 BNK를 몰아붙였다.

    전반이 끝났을 때 스코어는 56-30. 일찌감치 승부가 KB 쪽으로 기울었다.

    3쿼터 중반에는 KB가 64-32, 더블 스코어로 앞섰다.

    박지수는 올 시즌 자신의 두 번째 3점 슛을 터트리기까지 했다.

    3쿼터 막판 KB는 39점 차까지 리드를 벌렸다.

    이후에도 KB는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까지 두루 기용하며 넉넉한 승리를 챙겼다.

    BNK는 김진영이 20점, 구슬이 16점을 올렸으나 안혜지가 3쿼터 중반 첫 득점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위축된 플레이 끝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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