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8명 확진·태백시 2단계 격상…누적 1천101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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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건당국은 이날 춘천에서 6명, 동해 6명, 원주 2명, 태백 2명, 속초 1명, 홍천 1명 등 모두 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원 누적 확진자는 1천101명으로 늘었다.
춘천에서는 고교생(134번)과 60대(135번), 50대(136번), 20대 2명(137번. 138번) 등 6명이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134∼136번은 129번의 접촉자이며, 137∼138번은 철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해에서는 25일 3명에 이어 이날 6명(97번∼102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이다.
원주는 50대 대리기사(289번)가 281번과 접촉해 확진됐으며, 10대 고교생(290번)은 288번의 가족이다,
태백에서는 평창 17∼21번 확진자와 접촉한 고교생(3번)과 가족(4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속초 60대(49번) 확진자는 48번 가족으로 확인됐다.
홍천 40대(74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태백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27일 0시부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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