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총리 "2030년 全업종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석을 앞두고 올해 어느때보다 쓰레기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유통가에서 '착한 포장'을 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나섰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추석을 앞두고 올해 어느때보다 쓰레기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유통가에서 '착한 포장'을 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나섰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2030년까지 모든 업종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이 사라지도록 사용 금지 업종을 확대해 나가고 재포장과 이중포장 등도 엄격히 제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정부의 노력에도 아직 1인당 플라스틱 원료 사용량이 세계 3위로 높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제품 생산 시 재생원료의 의무 사용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모든 플라스틱을 환경친화적인 플라스틱으로 대체할 것"이라며 "불편할 수 있으나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총리는 마약류 사범이 근절되지 않는 상황을 두고 "최근 다크웹 등 인터넷으로 일반인도 손쉽게 마약을 구매하고 있어 걱정"이라며 "생활 속 불법 마약류를 뿌리 뽑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전담 수사팀 확충, 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불법거래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범죄수익 몰수·추징 등 사후 처벌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의사 출신 與이용빈 "내년 1월 의사국시 보게끔 조치 취해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가고시(국시) 미응시 의대생 구제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도 의사국시 미응시자들에 대해 재응시 기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의사 출신인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사...

    2. 2

      성탄절 앞두고 잡히지 않는 코로나…신규확진 985명 [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며 연일 1000명 안팎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성탄절...

    3. 3

      이제 셀트리온의 시간?…코로나 항체치료제 사용신청 '초읽기'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의 국내 조건부 사용 심사가 며칠 내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도 연일 셀트리온 치료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치료제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