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공수처장 추천위원으로 한석훈 교수 추천 입력2020.12.24 10:33 수정2020.12.24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회의 새 위원으로 한석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4일 비대위에서 "추천위 운영에 역부족을 느끼고 사퇴한 임정혁 위원의 후임으로 한 교수를 추천하기로 했다"며 "오늘 오후에 절차를 밟아서 추천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사법연수원 18기로 서울고검, 광주고검 등에서 근무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우 의장, 여야 원내대표 오후 회동…국정협의회 재가동 논의 여야는 4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원내대표 회동을 열고 여·야·정 국정협의회 재개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국회의장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3시30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여야 원대대... 2 이재명 "문맹 수준" 이준석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마찬가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한국판 엔비디아 지분 소유 구조' 발언을 두고 정치권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이 대표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AI 관련 기업에 국부펀드나 국민 펀드가 공동 투자해 지분을 확... 3 이재명, 20일 이재용 만난다…청년 고용·반도체법 등 논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난다. 삼성이 청년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