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변창흠, 청문회 보겠지만 부정적 인식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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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국민감정이나 저희가 생각할 때 문제의식이 계속된다고 판단하면 부적격 판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변 후보자가 정의당 단식 농성장을 찾아와 사과한 데 대해서는 "(변 후보자가) '국토 관련한 일만 하다 보니까 교통 이런 거에 대해 몰랐다'고 했는데 납득이 안 된다"며 "건설이든 교통이든 산재가 계속되는 것은 비슷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또 "변 후보자가 부동산이라든지 주거 정책에 있어서는 나름 진보적인 측면이 있지만, 국토를 개발하고 하는 데는 노동자들의 인권이 굉장히 소중하고 거기서 사고도 자주 난다"며 "그런 인식을 갖고 있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나"라고 했다.
다만 김 대표는 "당에서는 후보자 청문회까지 보고 최종판단을 하자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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