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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칸타라·플렉센 떠난 두산, 우완 로켓·좌완 미란다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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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칸타라·플렉센 떠난 두산, 우완 로켓·좌완 미란다 영입 추진
    강력한 원투펀치 라울 알칸타라·크리스 플렉센과 작별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 외국인 투수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23일(한국시간) "워커 로켓(26)이 두산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

    피지컬테스트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아직 확정 발표는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두산은 "영입 후보는 맞다.

    하지만 계약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좌완 아리엘 미란다(31)는 또 다른 '유력 후보'다.

    로켓은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올해까지 3년 연속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 우완 투수다.

    하지만 빅리그에서 자리 잡지는 못했다.

    로켓의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성적은 20경기 54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7.67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14경기에 등판해 28승 41패 평균자책점 4.11을 올렸다.

    로켓은 빅리그에서 선발과 중간을 오갔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붙박이 선발로 뛰었다.

    브룩스베이스볼이 측정한 로켓의 2020년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시속 94.71마일(약 152㎞)이다.

    하지만 로켓은 포심 패스트볼을 거의 던지지 않는다.

    대신 평균 시속 151㎞의 싱커와 평균 시속 145㎞의 커터 등 '변형 직구'를 주 무기로 활용한다.

    로켓은 커브와 체인지업도 갖췄다.

    쿠바 출신 좌완 미란다는 2016∼2018년, 3시즌 동안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44경기 223이닝 13승 9패 평균자책점 4.72이다.

    2018년과 2019년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2020년은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에서 뛰었다.

    일본 성적은 2년 26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7, 대만 성적은 25경기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0이다.

    평균 시속 146㎞의 직구와 체인지업, 스플리터, 슬라이더를 던지는 미란다는 뜬공 비율이 높은 선수다.

    장타 허용의 불안감을 안고 있지만, 넓은 잠실구장을 쓰는 두산에서는 더 편안하게 투구할 수도 있다.

    유력 후보를 정한 두산은 피지컬테스트 등 계약 완료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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