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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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공공 산후조리원 운영, '모유 수유 으뜸도시' 네트워크 구축, 금연구역 확대, 음주 실태 조사, 건강보안관 활동,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구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천300만 원을 받는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 구민이 더욱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