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오는 18일 백신을 접종한다고 백악관은 이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 백신을 공개적으로 맞겠다고 여러차례 언급했다.
그는 78세로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에 속한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