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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서 애국지사 이상설선생 기념관 '첫 삽'…2022년 6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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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지사 보재 이상설 선생의 고향인 충북 진천에 그를 기리는 기념관이 건립된다.

    진천서 애국지사 이상설선생 기념관 '첫 삽'…2022년 6월 준공
    진천군과 진천문화원은 17일 이상설 선생 기념관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섰다.

    60억 원을 들여 이상설 선생 생가가 있는 진천읍 산척리 9천349㎡의 터에 건설할 이 기념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연면적 1천453㎡) 규모로, 전시관과 다목적관을 갖춘다.

    2022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이 기념관은 4년 전인 2016년 민간단체인 이상설 기념사업회가 주도해 추진했으나 민간 분담 사업비 7억6천500만원(전체 사업비의 13%)을 확보하지 못해 난항을 겪어왔다.

    진천서 애국지사 이상설선생 기념관 '첫 삽'…2022년 6월 준공
    진천군은 사업 주체를 진천문화원으로 변경하고 87억원을 책정했던 사업비도 60억원으로 줄여 사업 재추진에 나섰다.

    진천문화원 등 이 지역 19개 단체가 2017년 1인 1만원 기부 운동을 벌여 1억2천만원을 모으는 등 기념관 건립에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

    진천 케이푸드밸리 산업단지 개발 사업시행자인 송두산업개발이 지난 5월 5억원을 기탁했고, 진천 업체인 금성개발이 이날 착공식에서 5천만원을 쾌척하는 등 기업들도 힘을 보탰다.

    진천서 애국지사 이상설선생 기념관 '첫 삽'…2022년 6월 준공
    이상설 선생은 1906년 중국 룽징(龍井)에 항일 민족교육의 요람인 서전서숙을 세웠다.

    이듬해 이준, 이위종 선생과 함께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 밀사로 참석해 조선 독립의 당위성을 알렸으며 중국과 러시아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다.

    선생은 근대 수학 교과서 '산술신서(算術新書)'를 집필해 수학 교육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진천군은 1999년 선생의 생가를 복원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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