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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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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세계적 경관 도시로 품격 높이는 계기,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이 유엔 해비타트가 선정하는 '2020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은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가 2010년부터 매년 아시아 국가 중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지역·사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9월 '울산시민 114만 명과 함께 이룬, 태화강의 기적'을 주제로 신청서를 제출해 국내 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을 확정했다.

    태화강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이룬 생태복원성과 노력도,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재탄생 시킨 생태·문화적 경관 향상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6개 나라 24개 팀이 응모했다.

    심사는 지역 친환경성, 안전성, 지속성, 역사 문화성, 예술성, 지역공헌도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태화강 국가정원 등 국내 3개 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이 열리지 않으며, 시상식은 내년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1년 경관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세계적 경관 도시로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수상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태화강 국가정원이 세계적 명소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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