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대중음악을 기록하기 위해 아티스트들의 증언과 자료 등을 모아 만드는 다큐멘터리형 음악 쇼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아카이브K 챌린지'는 아티스트 자신에게는 없지만 기록하고 싶은 순간이 담긴 자료를 찾는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가수 성시경부터 윤도현, 자우림, 잔나비, 몬스타엑스, 비, 백지영, 보아, 슈퍼주니어 등이 참여했다.
챌린지 영상은 '아카이브K'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다음 달 3일 밤 11시 5분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