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434위안…0.11% 가치 하락 입력2020.12.15 10:16 수정2020.12.15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5일 환율을 달러당 6.5434위안으로 고시했다.지난 14일 고시환율 달러당 6.536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1%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361위안…0.07%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6.536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6.540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7%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금융시장 전면 개방하고 내수 확대…위안화 시대, 中 투자 기회 잡아라 2020년 중국 주식시장이 마무리돼간다. 올해 중국은 인고(忍苦)의 시간을 보냈다. 연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작해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미·중 분쟁, 그리고 홍콩보안법 통과와 미국의 제재가 잇달... 3 경기회복에 '바이 차이나'…위안화, 내년 더 뛴다 위안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현재 달러당 6.5위안인 환율이 28년 만에 가장 낮은(위안화 강세) 5위안대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나홀로’ 경제 회복에 중국 주식과 채권을 사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