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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함경도 동해안에 비 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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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11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함경도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함경도 동해안에는 이날부터 12일까지 5㎜ 내외의 비, 1∼3㎝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개성, 남포 등 주요 도시가 흐렸다가 차츰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4도 높은 영하 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6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6, 0
    ▲ 중강 : 구름 많음, 2, 10
    ▲ 해주 : 구름 많음, 8, 20
    ▲ 개성 : 구름 많음, 8, 20
    ▲ 함흥 : 맑음, 10, 0
    ▲ 청진 : 흐리고 비/눈, 6, 6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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