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특별히 언급할 사항 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특별히 언급할 사항 없어"
    통일부는 1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전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발언을 비난하는 담화를 낸 데 대해 말을 아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김 부부장의 전날 담화에 대한 통일부의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특별하게 언급해 드릴 사항이 없다"고만 답했다.

    김 부부장의 담화가 나온 당일에도 통일부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전날 김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강 장관을 향해 " 앞뒤 계산도 없이 망언을 쏟는 것을 보면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더욱 스산한 냉기를 불어오고 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강 장관은 지난 5일 바레인에서 열린 마나마 대화에 참석해서 한 연설에서 "북한이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지원 제안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도전(코로나19)이 북한을 더욱 북한답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단타 고수 개미' 장동민, 李 대통령 만났다…"오천피 반신반의했는데"

      개그맨 장동민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 개인 투자자 자격으로 참석해 정부의 정책 신뢰도가 높아지면 좋겠다고 발언했다.장씨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

    2. 2

      [속보] 법사위, 중수청법 與 주도로 통과…공소청법도 곧 의결 전망

      [속보] 법사위, 중수청법 與 주도로 통과…공소청법도 곧 의결 전망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6.25전쟁 전사자, 76년만에 아들 품으로

      “제가 살아생전에 아버지를 모실 수 있게 돼 참으로 다행입니다.” 고(故) 하창규 일병의 아들 하종복 씨(74)는 이렇게 말했다.6·25 전쟁에서 전사한 지 76년 만에 한 아버지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