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전문가를 모시고 정부가 들여오는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김우주 교수님 모셨습니다.

<앵커>

현재 들어온다고 알려진 백신, 괜찮은건가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재임상 때문에 안전성이나 효과를 우려하기도 합니다. 이 상황에서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를 가장 먼저 들고 오는 게 적절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개별 협상으로 들어온 4개사 백신 중 가장 논란이 없고 안전하다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앵커>

안 들어온 백신 중 아쉬운 제품이 있다면?

<앵커>

현재 4400만명 분 확보, 추가 수입이 필요하다 보시는지?

그렇다면 추가 수입 분량은 얼마나 되야 하는가?

<앵커>

내년 하반기에 백신, 치료제가 본격 유통되기 시작한다면 국내 코로나 종식은 언제가 될까요? 이후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한다고 보십니까?

<앵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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