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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트 뛰어넘은 명신산업, 상장 첫 날 '급등'…시초가 대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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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초가, 공모가 두 배로 결정돼
    기관 수요예측서 1195.69대1로 빅히트 '추월'
    명신산업이 상장 첫 날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5분 현재 명신산업은 시초가 대비 3200원(24.62%)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6500원)의 2배인 1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명신산업은 수요예측에서 코스피시장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명신산업은 경쟁률 1195.69대 1을 기록했다. 코스피 역대 최고 경쟁률이었던 빅히트(1117대 1)를 뛰어넘은 것이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밴드(4900~5800원) 최상단을 넘은 65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달 27~30일 진행된 청약엔 증거금 약 14조원이 모이면서, 통합경쟁률 1372.9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교촌에프앤비가 기록했던 종전 최고 기록(1318대 1)을 웃돈 수준이다.

    명신산업은 강판을 고온으로 가열한 뒤 급속 냉각하는 '핫스탬핑 공법'을 통해 차량용 외장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 기아차 뿐 아니라 테슬라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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