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도권 은행, 내일부터 오후 3시반에 문 닫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5단계 조치, 1시간 단축 근무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까지
    수도권 은행, 내일부터 오후 3시반에 문 닫는다
    수도권에 있는 시중은행 지점들의 영업시간이 오는 8일부터 1시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 격상해서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는 전날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사용자협의회)에 8일부터 수도권 은행의 영업시간 1시간 단축을 요청했다.

    금융노조 관계자는 "지난 8월 거리두기 2.5단계 당시, 향후 2.5단계가 다시 발령될 경우 은행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하기로 합의했다"며 "30분 늦게 열고 30분 빨리 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용자협의회가 최종 결정할 경우 은행 영업시간은 당초 오전9시~오후4시에서 향후 3주간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조정된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韓 은행들, ESG 경영 공시 크게 미흡"

      “한국의 은행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는데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무의미한 노력이 될 수 있습니다.”키이스 리 세계자연기금(WWF)...

    2. 2

      "은행 등 금융권에도 AI 적용 바람…관련 인력 채용 매우 어려워"

      예브게니 바히스 몬트리올은행(BMO) 그룹 인공지능(AI) 부문장(사진)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은행 등 금융권에서 AI 관...

    3. 3

      돈 먹는 하마 '은행 ATM'…카뱅은 이걸로 돈 번다 [금융레이더]

      비대면 모바일 거래가 늘어나면서 시중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 매달 유지비로만 50억원이 나가지만 수요는 크게 떨어지고 있어서다. 반면 인터넷은행들은 적극적인 ATM 수수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