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상민 "'부유세법'으로 국가부채 급증 위기 해결하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한경DB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한경DB
    5선 중진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소득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부유세법'을 발의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상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유세 도입을 적극 추진하자"며 "나도 법안을 준비해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유세법은 쉽게 말해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거둬 빈부격차 완화를 추진하겠다는 법안이다.

    이상민 의원은 최근 아르헨티나 국회가 의료품 확보, 중소기업 지원 등의 재원 마련을 위해 부유세 법안을 통과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아르헨티나는 부유세로 거둔 6조7800억원(3000억 페소)를 의료품 확보, 중소기업 지원, 학생 장학금 등에 지출할 계획이다.

    이상민 의원은 "우리나라도 이미 빈부격차가 심화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운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국가부채 급증에 대응해야 할 국가위기 상황이기에 부유세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르헨티나처럼"…부자 돈으로 나랏빚 갚자는 與의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소득 최상위 계층에게 부유세를 걷자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를 수습하지 못하는데다 여당의 선심성 정책으로 국가부채가 폭증한 상황에서 정책 실패...

    2. 2

      친문 '문자 테러'에 대처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자세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의 '문자 테러'가 일상화되면서 여당 의원들도 나름의 해법을 찾고 있다. SNS에 공개 답변을 올리거나 번호를 차단하는 식이다. 역으로 '테러범(?)'들에게 후원...

    3. 3

      김태년 "공수처법 개정 강행"…중도층 잃어도 집토끼 지키는 전략?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이 늦춰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자 민주당 지지층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