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랠리…연일 장중 신고가 경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일 오전 장중 신고가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15% 오른 7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가 7만500원을 경신했다.
전날 삼성전자 주가는 처음으로 장중 7만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도 7만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날보다 4.04% 오른 11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장중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에 최근 외국인 매수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왔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15% 오른 7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가 7만500원을 경신했다.
전날 삼성전자 주가는 처음으로 장중 7만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도 7만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날보다 4.04% 오른 11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장중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에 최근 외국인 매수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왔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