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묵 양구군수, 정 총리에 태풍 사격장 이전 등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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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은 조 군수는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 총리를 만나 최근 국회에 상정된 '군(軍) 유휴지 및 군 유휴지 주변지역 발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개정과 군 사격장 이전 등 지역 현안을 설명했다.
조 군수는 국방개혁 2.0으로 접경지역 내 군부대가 해체·이전하면서 주민 피해가 이어져 강화된 지원방안이 절실하고, 개발에 대한 특례 및 지원 범위 확대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개선을 이끌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통과와 백두과학화전투훈련장(구 태풍사격장) 이전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조 군수는 앞으로 정부와 국회 등을 계속 방문해 특별법 개정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오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0 접경지역 정책 포럼'을 열고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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