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1100원 붕괴…2년 6개월만 김명일 기자 입력2020.12.03 10:45 수정2020.12.03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이 1100원대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종가 기준 2018년 6월15일(1097.7원)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임 법무차관 "개혁에는 고통…법 원칙 따라 직무 약속"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 [속보] 삼성전자 주가, 7만원 돌파…역대 최고가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3 [속보] 코로나19 사망자 어제 3명 늘어…총 529명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