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00원대 진입…1,097원 마감 입력2020.12.03 15:39 수정2020.12.03 1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원/달러 환율이 1,000원대에 진입하며 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097.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는 2018년 6월 14일(1,083.1원) 이후 최저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2보] 원/달러 환율 1,000원대 진입…1,097원 마감 3일 원/달러 환율이 1,000원대에 진입하며 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0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18년 6월 14일... 2 [속보] 원·달러 환율, 1000원대 진입…1097원 마감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내린 10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18년 6월14일(1083.1원) 이후 2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송렬 한경... 3 [외환] 원/달러 환율 3.8원 내린 1,097.0원(마감) /연합뉴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