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브랜드 건설사 분양물량 2만6,18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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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0년 도급순위 10위 안에 드는 건설사 일반분양 물량은 2만 6188가구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1만 5930가구가 분양해 전체 물량의 60% 이상이 인천(7452), 경기(8033), 서울(445)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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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전세난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로 분양가도 낮아져 당분간 청약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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