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화약품, 코로나19 치료제 식약처 임상 승인 소식에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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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소식에 급등세다.
24일 오전9시11분 현재 동화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4.46%(4,550원) 오른 2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일 동화약품의 코로나 치료제 DW2008S의 임상 2상 시험을 승인했다.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은 동화약품의 코로나19 치료제 `DW2008S`은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 안전성을 평가한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승인받은 임상시험은 총 30건이다. 이중 치료제 19건, 백신 3건 등 22건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오전9시11분 현재 동화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4.46%(4,550원) 오른 2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일 동화약품의 코로나 치료제 DW2008S의 임상 2상 시험을 승인했다.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은 동화약품의 코로나19 치료제 `DW2008S`은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 안전성을 평가한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승인받은 임상시험은 총 30건이다. 이중 치료제 19건, 백신 3건 등 22건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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