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 "자회사 엠씨넥스VINA에 354억원 출자" 입력2020.11.18 14:21 수정2020.11.18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엠씨넥스는 베트남의 카메라모듈 및 전자부품의 제조 자회사 엠씨넥스VINA에 약 354억원을 출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출자 후 엠씨넥스의 엠씨넥스VINA 지분율은 100%가 된다. 엠씨넥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베트남 제조법인 신규제품 설비 투자 자금"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혼조 마감…美, 러시아 본토 타격 허용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나스닥 0.6% 상승현지시간 18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13% 내린 4만3389.60, S&P 500지수는 0... 2 한국, 무기 수출로 돈 쓸어담았는데…中 위협에 '초긴장' [조평규의 중국 본색] 중국 군부는 정치권력은 물론 경제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중국의 군수산업은 국영과 민영기업을 넘나들며 신기술 개발이나 응용 분야에서도 산업을 선도합니다. 중국은 부동산 침체, 소비 부진, 과잉생산, 부채 문... 3 엔비디아 실적 "블랙웰 생산 지연과 공급 극복이 관건" AI 관련 주식의 장기 랠리를 결정하는 독립 변수가 되버린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20일(현지시간)로 다가왔다. 애플을 넘어 시가총액 3조4,800억달러(4,856조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