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르니 화면이 쭉 늘어나네"…中서 공개된 `롤러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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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오포는 `이노데이 2020` 컨퍼런스에서 롤러블 컨셉폰 `오포 X 2021`을 선보였다. 컨셉폰은 상용화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아이디어가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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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언제 출시될지는 미지수다. 오포 부사장 겸 연구소장인 레빈 리우는 "아직은 컨셉 단계지만 소비자에게 적절한 시기에 선보이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롤러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고 전망한다. 내년 2월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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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도 지난 12일 디자인 전략회의에서 개발 중인 롤러블폰 시제품을 체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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