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근린생활시설 주상복합단지 `센트럴장안 오피스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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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1인가구수가 614만 7,516가구로 전체 가구 비율에서 30.2%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1인가구수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에 적합한 소형 오피스텔 및 주거시설들은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곳 하나로 손꼽힌다. 오피스텔은 분양권이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세법 개편으로 아파트에 비해 세금이 저렴하다. 더불어 임대 수익과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상품으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주상복합단지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은 일반 오피스텔보다 공간 활용이 우수한 투룸 구조와 희소성 있는 1.5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주자들의 단지 내에서 편리한 생활을 위한 근린생활시설도 조성되어 있다. 구성 기획으로는 지하 3층~지상 14층 1개동, 전용면적 7.32평~8.53평, 총 150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53평(28A 타입) 75호실, 8.53평(28B 타입) 13호실, 8.52평(28C 타입) 12호실, 8.01평(26A 타입) 25호실, 7.32평(24A 타입) 25호실로 구성돼 1.5룸부터 주거용 2룸까지 다양한 타입을 갖춰 임차인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의 교통권은 서울시내 전역을 향하는 버스정류장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동부 간선도로, 수도권 제 1순환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이동성이 용이하다.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 서울시립대 등 안정적인 대학생 수요와 강남, 잠실, 종로 등 출퇴근이 편리하여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에 비해 부담 없는 분양가와 안정적인 배후수요로 인해 30~40대의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롯데시네마, 아트몰링 장안점 등과 먹거리 상권도 활성화된 지역으로 거주자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답십리공원, 중랑천 체육공원, 동대문구체육관, 장평근린공원 등의 녹지환경으로 다양한 힐링라이프가 실현 가능해 입주민들의 여가생활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의 호재소식으로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와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 통과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이 2019년 12월에 서울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동의로 사업 추진중이다. 서울시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의 핵심 사업임을 밝혔다. 한강을 지나는 장거리 교통은 민자사업으로 추진되고, 한강 북쪽의 중, 단거리 교통은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며, 효율적인 교통 체계를 구축할 사업이라고 알려졌다.
개통 후에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의 근접지역인 중랑천 일대는 여의도 공원 10배 규모의(약 221만m²) 수변공간으로 탄생되며, 장거리 통행과 단거리 통행이 분리됨으로써 교통정체가 해소되어 중랑천 중심으로 동북권 발전을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의 근접한 거리인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은 미래발전과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의 지역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GTX-B노선, GTX-C노선이 각각 22년, 21년에 착공예정이다. 개통 시 장한평역에서 GTX-B노선, GTX-C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까지 10분거리로 이동할 수 있어 화성, 송도, 동탄,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폭 넓게 증가해 교통 호재의 큰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중심상업거리에 위치한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의 현장위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73-4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러한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주상복합단지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은 일반 오피스텔보다 공간 활용이 우수한 투룸 구조와 희소성 있는 1.5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주자들의 단지 내에서 편리한 생활을 위한 근린생활시설도 조성되어 있다. 구성 기획으로는 지하 3층~지상 14층 1개동, 전용면적 7.32평~8.53평, 총 150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53평(28A 타입) 75호실, 8.53평(28B 타입) 13호실, 8.52평(28C 타입) 12호실, 8.01평(26A 타입) 25호실, 7.32평(24A 타입) 25호실로 구성돼 1.5룸부터 주거용 2룸까지 다양한 타입을 갖춰 임차인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의 교통권은 서울시내 전역을 향하는 버스정류장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동부 간선도로, 수도권 제 1순환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이동성이 용이하다.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 서울시립대 등 안정적인 대학생 수요와 강남, 잠실, 종로 등 출퇴근이 편리하여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에 비해 부담 없는 분양가와 안정적인 배후수요로 인해 30~40대의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롯데시네마, 아트몰링 장안점 등과 먹거리 상권도 활성화된 지역으로 거주자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답십리공원, 중랑천 체육공원, 동대문구체육관, 장평근린공원 등의 녹지환경으로 다양한 힐링라이프가 실현 가능해 입주민들의 여가생활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의 호재소식으로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와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 통과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이 2019년 12월에 서울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동의로 사업 추진중이다. 서울시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의 핵심 사업임을 밝혔다. 한강을 지나는 장거리 교통은 민자사업으로 추진되고, 한강 북쪽의 중, 단거리 교통은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며, 효율적인 교통 체계를 구축할 사업이라고 알려졌다.
개통 후에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의 근접지역인 중랑천 일대는 여의도 공원 10배 규모의(약 221만m²) 수변공간으로 탄생되며, 장거리 통행과 단거리 통행이 분리됨으로써 교통정체가 해소되어 중랑천 중심으로 동북권 발전을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의 근접한 거리인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은 미래발전과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의 지역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GTX-B노선, GTX-C노선이 각각 22년, 21년에 착공예정이다. 개통 시 장한평역에서 GTX-B노선, GTX-C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까지 10분거리로 이동할 수 있어 화성, 송도, 동탄,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폭 넓게 증가해 교통 호재의 큰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중심상업거리에 위치한 `센트럴장안 오피스텔`의 현장위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73-4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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