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인태 "윤석열 현상, 정치불신 때문…파괴력 회의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인태 "윤석열 현상, 정치불신 때문…파괴력 회의적"
    '원조 친노(친노무현)'인 유인태 전 의원은 13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주자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에 대해 "정치 불신으로, 이 뻘밭에 와서 오래 뒹군 사람은 식상하기 때문에 이 뻘밭에서 안 굴러야 뜨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정치가 국민에게 혐오의 대상과 같이 되고 불신이 심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늘 있었다.

    안철수 고건 반기문도 그런 현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총장 스타일은 정치판에는 잘 안 어울린다"면서 "굉장히 고집이 센 사람 아니냐. 고집 센 사람들은 원래 정치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윤 총장이 대선에 나갈 경우의 파괴력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이라며 "법조인으로만 살아와서 과연 잘 헤쳐나갈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윤 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갈등을 두고는 "두 고집끼리 충돌하니 누가 말리지도 못하고 그런 것 아니냐"면서 "임명권자가 어떻게 조정을 해서 둘이 다시 손잡고 갈 수 있도록 하든가, 아니면 인사 조처를 하든가 해야 한다.

    (인사 조처를) 한쪽만 하기에도 참 애매하게 돼 버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힘, 지선 앞두고 갈등 격화…봉합해도 국민 피로도 해소엔 역부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 노선을 둘러싼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당내 혼란이 계속되는 분위기다...

    2. 2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복귀…"즉시 본연의 자리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복귀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그는 "어제 저...

    3. 3

      김정은 "420㎞ 사정권 내 적에 불안 줄 것"…北, 방사포 훈련 진행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 초정밀다연장방사포 타격훈련을 실시했다.조선중앙통신은 15일 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격 타격훈련이 전날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600mm 초정밀다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