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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입푸드-푸드나무, 中 사업 속도…기술인력 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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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입푸드-푸드나무, 中 사업 속도…기술인력 中 출국
    윙입푸드와 푸드나무가 중국 합작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윙입푸드는 한국 사무소 대표와 푸드나무 4명의 핵심 기술 인력이 이날 윙입푸드 본사 방문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국의 목적은 내년 1분기에 중국에서 출시 예정인 윙입푸드와 푸드나무 합작 공장의 신제품 시생산이다. 코로나19로 인한 14일 격리를 감안하면 본격적인 활동은 2주 후인 오는 27일부터 약 열흘에 걸쳐 진행되며, 방문단의 귀국 예정일은 오는 12월9일이다. 시생산 대상 제품은 주로 푸드나무가 강점을 지니고 있는 닭고기 각종 부위에 마늘, 카레, 후추 등 다양한 풍미를 가미한 간편 식품이다.

    앞서 두 회사는 지난 2019년 말 각각 40%, 60% 지분의 홍콩합작회사를 설립했고, 이후 제품 유통을 위한 자회사를 중국 광동성 중산시에 설립했다. 기술과 레시피는 푸드나무가 담당하고 생산은 윙입푸드가 담당하며, 유통 자회사는 윙입푸드의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전역에 신제품을 판매하는 구조이다.

    윙입푸드 최대주주인 왕정풍 이사는 "원래 올해 1분기에 시작하려 했던 프로젝트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1년 가까이 지연됐다"며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소비자들의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 또한 일년 전에 비해 크게 고조됐다"고 말했다.

    왕 이사는 이어 "새로운 건강식품을 적시에 출시하기 위해 왕복 각각 2주간의 격리 기간을 무릅쓰고 푸드나무와 공동으로 특별 출장을 기획했다"며 "푸드나무의 성공을 벤치마킹해 중국 소비자들의 건강과 입맛에 대한 기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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