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중 교수 등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입력2020.11.08 18:01 수정2020.11.09 00:3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은 8일 ‘2020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한국 외과학 발전에 공헌한 박도중 서울대병원 교수(사진), 노경태 조교수, 이정언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창우 강동경희대병원 부교수 등 외과의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박 교수는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연강재단 '두산꿈나무' 장학금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304명에게 장학금 3억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전국 각 시·도교육청 ... 2 두산연강재단, 대구·경북 학생에게 '특별장학금'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지역 중·고교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 3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 3 두산연강재단, 20억 장학금 지원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초·중·고·대학생에게 2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 26일 대학생 158명에게 10억2300만원을 전달했다. 재단은 교육의 중요성을 강...